서울지법북부지원은 6일 가두시위에 참여해 즉심에 넘겨진 고려대생 이호철군 (19·통계학과2년)등 2명에게 형면제판결을 내려 석방토록했다.
이군등은 지난 3일하오5시45분쯤 서울상계3동 중소기업은행 상계지점 앞길에서 고대생2백여명과 반정부유인물을 뿌리며 시위를 벌였는데 담당 김영태판사는 『참여한 혐의는 인정되나 단순가담자이므로 형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법북부지원은 6일 가두시위에 참여해 즉심에 넘겨진 고려대생 이호철군 (19·통계학과2년)등 2명에게 형면제판결을 내려 석방토록했다.
이군등은 지난 3일하오5시45분쯤 서울상계3동 중소기업은행 상계지점 앞길에서 고대생2백여명과 반정부유인물을 뿌리며 시위를 벌였는데 담당 김영태판사는 『참여한 혐의는 인정되나 단순가담자이므로 형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