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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게나마 정의 세워졌다"…즉각 조민 계정 막은 고대 커뮤니티

    "늦게나마 정의 세워졌다"…즉각 조민 계정 막은 고대 커뮤니티

    “늦었지만 다행이다”   7일 오후 고려대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고파스’에 이런 내용의 댓글이 다수 올라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고려대 입학 허가 취소 사실이

    중앙일보

    2022.04.08 16:20

  • 대학 그만두자 ‘大學’이 시작, 삶의 방식 계속 고민 중

    대학 그만두자 ‘大學’이 시작, 삶의 방식 계속 고민 중

     ━  촛불집회 책 펴낸 고려대 자퇴생 김예슬씨   신인섭 기자 김예슬씨가 자퇴를 선언하며 작성했던 대자보. ‘이름만 남은 자격증 장사 브로커가 된 대학, 그것이 이 시대 대학의

    중앙선데이

    2017.11.19 00:05

  • “대화·타협의 정치 위해 4·19 정신 계승해야”

    “대화·타협의 정치 위해 4·19 정신 계승해야”

    “부모님은 나를 낳아주셨지만 4·19는 내 삶을 지탱해온 정신이다.” 꼭 50년 전. 이기택(73·사진)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고려대 학생위원장(57학번)으로서 4·18 고

    중앙일보

    2010.04.19 00:23

  • 용산 철거민 진압 항의시위 '고대녀' 김지윤 체포

    ‘고대녀’로 알려진 김지윤씨(25·여·고려대 사회학과 4년)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8일 오후 7시쯤 동대문구 제

    중앙일보

    2009.05.29 07:57

  • [연대 120년, 고대 100년 '고연전' D-3] 잊지 못할 에피소드들

    [연대 120년, 고대 100년 '고연전' D-3] 잊지 못할 에피소드들

    ▶ 고려대 농구부 선수들이 14일 훈련을 마친 뒤 진효준 감독(가운데)과 함께 “무조건 이기자”고 외치고 있다. 임현동 기자 1970년대는 양교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연

    중앙일보

    2005.09.20 05:03

  • [연대 120년, 고대 100년 '고연전' D-3] 붉은 태풍 부는 안암골

    [연대 120년, 고대 100년 '고연전' D-3] 붉은 태풍 부는 안암골

    올해 명칭은 고연전이다. 연세대가 행사를 주최하기 때문이다.고려대가 주최하는 해에는 연고전으로 부른다. 정기전의 전성기는 1970년대였다. TV는 전 경기를 생중계 했다. 학생운

    중앙일보

    2005.09.20 05:00

  • '이건희 회장 저지 시위' 후폭풍

    '이건희 회장 저지 시위' 후폭풍

    ▶ 3일 처장단 교수 10명이 보직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100주년 기념 휘장이 걸려 있는 고려대 교정에서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태성 기자 고려대에서 진행된 이건희 삼

    중앙일보

    2005.05.04 04:30

  • 네티즌 "고대·삼성 이미지 먹칠"-"학생정신 살아있어"

    일부 고대생들의 삼성 이건희 회장에 대한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저지사태와 관련, 대다수 네티즌들은 '일부 고대생들의 돌출행동이 삼성의 기업이미지는 물론, 글로벌 대학을 지향하는 고려

    중앙일보

    2005.05.03 14:34

  • 고대 100주년… 이건희 회장에 명예박사학위

    고대 100주년… 이건희 회장에 명예박사학위

    ▶ 이건희 삼성 회장(左)이 고려대 이사장실에서 어윤대 고려대 총장으로부터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있다. [삼성제공]▶ 고대생들이 2일 이건희 삼성 회장의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장인

    중앙일보

    2005.05.03 04:41

  •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2. 안과 바깥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2. 안과 바깥

    그는 책을 한꺼번에 두어 권 뽑아서 한 권은 슬쩍 가방 가운데로 넣고 나머지만 다시 서가에 꽂는 것이었다. 주인이 다른 손님 때문에 한눈을 팔고 있으면 얼른 눈에 띄지 않는 진열

    중앙일보

    2005.01.12 18:14

  • [우리시대 대학생활은 이렇게] 70년대

    '아름다운 시절-' 대학생활을 거친 모든 이들은 그 시기를 인생의 황금기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폭압적 군사독재와 저항으로 상징되는 70년대, 민주화와 변혁의 물결이 격류를

    중앙일보

    2001.12.06 00:00

  • EBS, 4ㆍ18 고대생 피습사건의 내막 추적

    EBS TV의 다큐멘터리〈특종비사〉는 4ㆍ19 혁명41주년을 맞아 17일 오후 8시 30분 '4ㆍ18 고대생 피습사건'의 내막을 추적한다. 3ㆍ15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로 전국

    중앙일보

    2001.04.10 11:46

  • [주사위] 고대생들 '일본총리 강연 거부 시위'

    고려대 총학생회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일 예정된 오부치 게이조 (小淵惠三) 일본 총리의 교내 강연을 실력저지하겠다" 고 천명. 총학생회는 "불공평한 어업협정 등으로

    중앙일보

    1999.03.19 00:00

  • 이대생,고대서 항의 시위 축제 난폭행위 사과요구

    …이화여대생 1백여명은 5일 오후4시 서울성북구안암동 고려대「민주광장」에 모여 고대 남학생들에 대한 성토대회를 가졌다. 지난달 29일 이대 축제 마지막날 고대생 5백여명이 스크럼을

    중앙일보

    1996.06.06 00:00

  • 45억원서 3억원으로 「추락」 박정훈(의원탐구:45)

    ◎재산신고 낙폭 1위/달라진 규정따라 변호사 부친 재산 빼버린탓/「6·3」주역… 50대 초선 늦깍이 민주당 박정훈의원은 지난 11일 마감된 공직자 재산등록에서 여야의원들 가운데 신

    중앙일보

    1993.08.22 00:00

  • 한총련 “비폭력” 명분 잃어/진압경찰 사망신고의 파장

    ◎“발인륜” 비난따라 학생이탈 불보듯/과격한 감정충돌 악순환 시정돼야 한총련대학생들의 폭력시위가 급기야 진압경찰관의 사망이란 충격적이고 어처구니없는 참변을 불렀다. 이번 사건은 특

    중앙일보

    1993.06.13 00:00

  • 화염병시위 주민들이 저지/고대생들 거리진출에 몸싸움으로 중단시켜

    ◎2백여명이 항의 5일 오후 6시쯤 서울 제기동 신제기로터리에서 화염병 시위를 벌이던 고려대생 3백여명이 『학생시위때문에 불안해서 못살겠다』는 인근주민 2백여명의 격렬한 항의에 밀

    중앙일보

    1991.06.06 00:00

  • 연고대생 3천여명/고연제후 횃불시위/경찰과 충돌없어

    90년도 정기 고ㆍ연민족해방제를 마친 양교생 3천여명은 13일 오후7시쯤 서울 안암동로터리에 집결,고려대까지 횃불시위를 벌이고 교내운동장에서 폐회식을 가진뒤 오후10시30분쯤 자진

    중앙일보

    1990.10.14 00:00

  • 「사찰규탄」 주말비상/보라매공원 집회후 시위예상

    ◎재야ㆍ학생등 도심진출 밝혀/경찰과 곳곳서 충돌 불가피/대회장에 윤이병 출현여부 관심 야당과 재야 9개단체로 구성된 「비상시국회의」가 13일오후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개최하는 「보안

    중앙일보

    1990.10.13 00:00

  • 「고대앞 시위」 박찬종의원등 7명 모두 무죄선고/서울고법 항소심

    고대앞 사건의 박찬종의원(51ㆍ민주당)등 관련피고인 7명 모두에게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유근완부장 판사)는 22일 박의원등 고대앞 사건관련 피고인

    중앙일보

    1990.08.22 00:00

  • 전민련 전대협 「북한행」 발걸음 바쁘다/범민족대회 앞둔 움직임

    ◎통일운동 살릴 계기… 추진본부 결성 전민련/국토순례대행진ㆍ체육대회 등 계획 전대협 범민족대회를 앞두고 전민련과 전대협등 재야ㆍ학생운동 단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전민련은

    중앙일보

    1990.08.02 00:00

  • 「화염병 대학생」 백80명 검거령

    서울시경은 16일 시위도중 돌·화염병을 던지거나 각목·쇠파이프를 휘두르다 경찰채증반의 카메라에 찍혀 신원이 확인된 1백80여명의 대학생에 대한 일제 검거령을 내렸다. 서울시경은 이

    중앙일보

    1989.10.16 00:00

  • 쇠파이프 휘둘며 시위

    서울 성북경찰서는 2일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시위를 벌인 고대생 조석형군(20·사회3)을 집시법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조 군은 지난달 29일 교내

    중앙일보

    1989.10.02 00:00

  • 경찰에 화염병 던진 시위 고대생을 구속

    서울 성북경찰서는 4일 가두시위를 벌이며 경찰에 돌과 화염병을 던진 고려대 조민석군(20·영문2)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화염병 사용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89.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