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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특급 게스트로 나선다… 같이 나서는 게스트가 '섹시 스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우 유해진(45)이 '삼시세끼'에서 이서진·옥택연·김광규과 호흡을 맞춘다.

유해진의 소속사는 유해진의 '삼시세끼' 출연을 5일 알렸다. '삼시세끼' 유해진의 출연은 박신혜·지성에 이은 세 번째 게스트로 유해진은 tvN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 다음주 녹화에 가수 보아와 함께 출연할 계획이다.

유해진은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삼시세끼 어촌편'에 차승원과 함께 출연해 '참바다'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유해진은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를 통해 유해진만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삼시세끼 유해진의 출연엔 보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보아와 유해진은 친분이 있는 사이로, 이번 '삼시세끼'에서의 만남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시세끼 유해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에 유해진이 나온다고? 본방사수해야지" "유해진, 삼시세끼에서도 실력 발휘하길" "유해진, 삼시세끼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 재밌어" "삼시세끼 유해진, 꼭 볼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는 강원도 정선 옥순봉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의 '전원라이프'를 그린 힐링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삼시세끼 유해진' [사진 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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