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불견 피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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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지난 1일 우이동계곡에 술에 취해 쓰러져있는 피서객들. 휴식을 취할 유원지에서 술에 취해 뒹구는 모습을 청소년들이 볼까 두렵다.
김윤곤<서울시 중고 황학동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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