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제 브리핑] 삼성 '같은 계열사 세 번만 지원' 제한 없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삼성그룹은 올해 대졸 채용에서 같은 계열사에 세 번만 지원할 수 있었던 제한을 없앴다. 또 삼성적성직무검사(SSAT) 합격자에 한해 에세이를 제출했으나 이번에는 입사 지원서를 작성하면서 에세이를 함께 제출하도록 했다. 삼성은 이같은 내용을 홈페이지 채용 Q&A에 게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