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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보안원 5백여명 사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니코시아AP=연합】바그다드에서 지난27일 발생한 연쇄폭발을 공격사건으로 이라크보안요원 2백30명이 사망하고 3백명이 부상했다고 IRNA통신이 29일 이라크 반정부지하세력의 주장을 인용, 보도했다.
IRNA통신은 이같은 사상자수는 이라크에서 활동중인 무자헤딘(회교전사)에 의해 새로 밝혀진 것이라고 말했는데 앞서 바그다드폭발을 공격사건으로 1백명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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