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영표 - 나카타, 프리미어리그서 격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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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8일(한국시간) 영국 볼튼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볼튼 원더러스전에서 이영표(토트넘.(左))가 나카타 히데토시(볼튼)와 볼을 다투고 있다. 이영표는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17분 교체됐다. 6경기에 풀타임 출전했던 이영표가 교체된 것은 처음이며 토트넘은 0-1로 졌다.

[볼튼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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