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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전국수영 내 1일부터 열전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제2회 대통령기쟁탈 전국수영대회가 9월1일부터 4일까지 경영6백83명, 다이빙25명, 수구3팀(35명)등 7백42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잠실수영장에서 열린다.
시도대항전으로 벌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촌에서 훈련중인 대표선수들과 뉴델리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최윤희·윤정자매도 재미동포로 출전 관심을 모으고있다.
수영연맹은 이번대회후 대표선수를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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