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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작고 뚱뚱|불인, UFO에 납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프랑스 소메레쿠르 마을에 사는 한 노동자는 19일 자신이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빨려들어가 6km 떨어진 곳에 내동댕이쳐 졌다고 주장.
금년45세의 「스테팡·가스파로비크」라는 이 사나이는 현재 타박상을 입고 기억력·시력장애를 일으켜 병원에 입원중인데 지난 17일밤 자신을 납치했던 UF0승무원들은 왜소한 키에 뚱뚱한 편이었으며 뾰족한 귀를 가진 추악한 모습을 하고있었다.
그의 아들은 그가 집에서 갑자기 사라진 후 길 한가운데 버려진 그의 차를 발견했는데 일부 마을사람들도 그날 하늘에 반짝이는 물체가 떠 있는 것을 보았다는 것.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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