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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한 바람이 앞을 가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강한 폭풍이 9일(현지시간) 독일 북부와 스코틀랜드를 덮쳤다. 강한 바람으로 나무가 뿌리채 뽑히는가 하면 독일 다게뷜에 있는 부두에는 해일이 일기도 했다. 이날 기상 악화로 함부르크를 출발해 하노버, 베를린·브레멘을 잇는 국영 철도 노선이 임시 폐쇄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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