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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모 스타, 기를 모아 '쿵'…새해 전통행사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일본 도쿄 메이지신궁에 인기 스모 스타들이 등장했다.
새해가 되면 신들에게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며, 발구르기로 악령을 쫓는 전통행사를 하기 위해서다.
기를 모아 쿵! 하고 땅을 치자 여기저기서 카메라 불빛이 터진다.
팬들의 환호에 스모선수는 사인을 해주기도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JTBC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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