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가주, ET착륙 가능성 높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USA투데이지】만일 ET(외계인)가 존재하고 있다면 영화에서처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착륙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우주 과학자가 분석.
미국의 UFO(미확인비행물체) 조사위원회가 지난 10년간의 UF0목격건수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애리조나·네바다주 등의 순으로 목격보고가 많았다.
연도별로는 73년의 4백건에서 74년 4백 25건, 75년 4백1건으로 매년 비슷하다가 76년 7백1건, 77년 1천1백77건으로 금증, 그후 78년 4백12건, 79년 3백31건, 80년 5백77건, 81년 4백31건 등으로 줄었는데 지난해에는 7백1건으로 다시 늘어나고 있다는겻.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