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으로 첫 데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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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배우 하명중 씨(37·사진)가 연기생활 17년만에 감독으로 데뷔한다.
데뷔작은 조해일 원작소설 「X」로 이호 씨가 이미 각색을 끝냈는데, 크랭크인은 시나리오가 완전히 마무리되는 내년 1월부터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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