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 10」

지난주는 「올리비어·뉴튼-존」의 상승과 시카고 그룹의 하강이 엇갈린 한주였다.
「올리비어·뉴튼-존」의 신곡 『Heart Attack』는 지지난주 9위로 일단 고지에 진입하더니 지난주는 6위로 상승하는데 성공.
반면 시카고그룹의 『Hard to Say I am Sorry』는 1주만에 1위에서 물러나더니 지난주는 16위로 뒤처지기 시작했다.
11위였던 『Up Where We Belong』도 지난주는 5위로 상승해 갑자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
현대 팝계에서 선풍적 인기를 얻고있는 「플리트우드·맥」의 『Cypsy』도 15위에서 12위로 상승.
29위까지는 순조롭게 올라갔던 「킴 칸즈」의 『Yoyeur』는 갑자기 72위로 떨어지는 이변을 낳기도.
「다이애녀·로스」양이 에어로빅리듬으로 발표한 『Muscles』는 4주만에 29위로 급상승. 「도너·서머」양의 『State of Independence』도 발표 3주만에 36위로 뛰어 올랐다.
장님가수 「스티비·윈더」의 『Ribbon in The Sky』는 지지난주와 똑같이 54위.
음반명과 똑같은 이름으로 싱글커트된 「폴·매카트니」의 『Tug of War』는 53위로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
지난주 빌보드지「팜톱10」은 다음과 같다.
ⓛ『Jack and Diane』-「존·커거」 ②『Who Can It Be Now』-「맨·애트·워크」③『Eye in The Sky』-「디·얼런·파슨즈·프로첵트」 ④『I Keep Forgetting』-「미셜·맥도널드」 ⑤『Up Where We Be1ong』-「존·커거 & 제니퍼·원즈」 ⑥『Heart Attack』-「올리비어·뉴튼-즌」 ⑦『Somebody's Baby』-「잭슨·브라운」 ⑧『You Can Do Magic』-「아메리카」 ⑨『I Ran』-「어·플로크·오브·시걸즈」 ⑩『ABRACADABRA』-「더·스티브·밀러·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