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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프랑스명화전」 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중앙일보사와 신세계백화점미술관이 공동주최한 「근대프랑스명화전」이 최순우국립박물관장, 이경성국립현대미술관장, 이종기중앙일보사장, 유한섭신세계백화점대표이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신세계미술관에서 개막했다.<사진>
「르느와르」 「마티스」 「모딜리아니」 「샤갈」등 18∼19세기 프랑스의 대표적화가 15명의 유화등 28점이 출품된 이 전시회는 10월10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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