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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스미드애 져 에이본 테니스 단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워싱턴 7일AP=연합】세계여자프로테니스의 강자인 미국의「트레이시·오스틴」(19)은 6일 워싱턴에서 벌어진 총 상금 20만 달러의 에이븐 테니스대회 단식2회전에서 세계 l6위의「앤·스미드」에게 세트스코어 2-0(6-3, 6-1)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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