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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군축제의 불구 군사력증강은 계속|와인버거 미국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워싱턴19일UPI=연합】「레이건」대통령의 새로운 봉소군축제의는 그가 지금까지 주장해온 군사력증강노력의 포기를 의미하는것은 아니라고 「캐스퍼·와인버거」미국방장관이 19일말했다.「와인버거」장관은 기본적으로 강자의 입장에서 협상에 들어가야 한다는 「레이건」대통령의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고 대소협상에서 미국이 힘의입장으로 임해야한다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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