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철제로 바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시는 l8일 무적차량의 운행방지와 부정취득차량의 등록방지를 위해 12월1일부터 자동차등록번호표의 납봉인을 신형철제봉인으로 바꾸기로 했다.
대상차량은 6개월에 한번씩 검사를 받는 영업용차량과 2년에 한번씩 검사를 받는 자가용 승용차등이다.
신규등록 또는 번호표재교부차량은 이미 지난1일부터 납봉인 대신 철제봉인을 하고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