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씨, 소충·사선문화상 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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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전북 향토문화축제인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최근 제23회 소충·사선문화상 대상에 독립유공자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78·사진) 전 국가정보원장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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