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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임실 소충·사선문화상 대상에 이항증
이항증 임실 사선문화제전위원회는 14일 제31회 소충·사선문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에는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선생 증손인 이항증(사진)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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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10월호] “국민은 사람 중심의 차별 없는 나라를 꿈꾼다”
지난 2월 22일, 대구시 산격동 시대를 마감하고 안동시 풍천면에 새 둥지를 튼 경북도청이 9월 8일로 이전 200일을 맞았다.경북도는 대구시가 직할시로 분리돼 나간 1981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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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취업 레드오션에 빠진 동병상련의 한·일 청년
[월간중앙]일본, 중소기업 부당 노동행위로 청년 과로사 급증… 대기업 입사는 한국보다 일본이 더 어려워한국 대학생들이 취업활동에서 가장 힘을 쏟는 부분은 단연 ‘스펙’이다. 취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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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스펙, 일본엔 ‘매뉴얼’이 지옥”
일본, 중소기업 부당 노동행위로 청년 과로사 급증… 대기업 입사는 한국보다 일본이 더 어려워 한국 대학생들이 취업활동에서 가장 힘을 쏟는 부분은 단연 ‘스펙’이다. 취업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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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언론중재위원회 外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박용상)는 9일 201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운영위원에 박용상 언론중재위원장, 김길소 언론중재위원회 부위원장, 이은신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유일한 전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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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씨, 소충·사선문화상 대상
전북 향토문화축제인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최근 제23회 소충·사선문화상 대상에 독립유공자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78·사진) 전 국가정보원장을 선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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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철, 소충·사선문화상 대상
박유철(75·사진) 광복회 회장이 26일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관하는 제22회 소충·사선문화상 대상에 선정됐다. 특별상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를 대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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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남서울대 이사장 소충·사선문화상 대상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는 7일 제18회 소충·사선문화상 대상 수상자로 이재식(74·사진) 남서울대 이사장을 선정했다. 본상 수상자는 언론 부문 김종량 언론중재위원, 문화예술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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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44주년 중앙 신인문학상] 평론 부문 당선작
포개지는 우주, 그 떨림의 시학 -장은석- 0. 전주 우리가 헤어진 지 오랜 후에도 내 입술은 당신의 입술을 잊지 않겠지요 오랜 세월 귀먹고 눈멀어도 내 입술은 당신의 입술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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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계를 움직이는 최고경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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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로 본 기업빌딩相- 강남·여의도편(하)
▶물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나가면 재물 얻는 데 유리 ▶건물의 예각은 ‘살기’ 상징해 피해야 ▶사무실 북쪽, 대문 남쪽이면 부와 명예 얻어 ▶지기와 역으로 앉은 건물은 하극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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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색·깔·있·는·소풍
현대공예에 건축물 보는 재미까지 쏠쏠한 서울 우면동의 치우금속공예관. 왼쪽은 공예관을 만든 공예가 유리지씨의 살림집이고, 오른쪽이 공예관이다. [시·상 건축 제공] 청계천에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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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메이션 〈아름다운 시절〉영상만화 최우수상
문화관광부는 애니메이션산업의 인재발굴과 기획 창작력 향상을 위한 '2000대한민국영상만화대상' 수상자를 21일 발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모든 장르의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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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양영두 전북 사선문화제전 위원장
사선문화상 시상식 ◇ 梁永斗 전북 사선문화제전 위원장은 제6회 사선문화상 수상자로 대상에 金弘國 ㈜하림 대표, 특별대상에 姜雲太 전 내무장관을 선정하고 11일 낮12시 사선대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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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발길마다 절터.석불.탑
우거진 송림 사이로 뻗어있는 오솔길을 따라 걷노라면 곳곳에 신라의 유적과 유물을 만나는 경주 남산(南山).신라인들이 천년을두고 쓰다듬었던 남산은 그 자체가 신라인들에게 절이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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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상,사선문화상 大賞 수상
◇徐廷祥 전북일보사장(우석학원이사장)은 전북지역 향토발전등에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5일 사선문화제위원회(위원장 梁永斗)로부터 사선문화상 대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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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자 역공에 여야몸살/“두고보자”신당행·무소속 선언
민자·민주당이 공천휴유증을 심하게 앓고 있다. 민자당은 집권말기 통치력 누수현상까지 겹쳐 탈당·무소속불사군이 커지고 있고,야당은 「밀실계파나눠먹기」식 공천에 반발해 탈당·신당합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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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제72화 비규격의 떠돌이 인생(51)
그나 그뿐인가. 「마루보시」창고를 쓰느니, 거기는 습기로 안 되느니, 공론들로 날을 보내는 사이에, 일인들은 도리어 MP의 비호까지 받아가면서 사선으로 모조리 소장품을 일본으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