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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I’m to blame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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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잘못을 비난하다’란 의미의 동사 ‘blame’을 이용해 간단히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A:Oh, my god….
B:What’s the matter?
A:I think I just blew all the files we’ve worked on for a month. Do we have the back-up files? Please tell me we do.
B:Oops…, I’m sorry. I forgot to. I made a huge mistake.
A:No, I’m to blame, not you. Anyway, what should we do?
B:We have to retrieve it by all means.

A:맙소사….
B:왜 그래?
A:우리가 한달 동안 일해온 파일을 내가 지금 날려버린 것 같아. 우리 백업파일 있지? 제발 있다고 말해 줘.
B:맙소사, 미안해. 내가 깜빡 잊었어. 내가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네.
A:아니, 내 잘못이야. 그나저나 어떡하지?
B:무슨 수를 써서라도 되살려놔야지.

Don’t lay the blame for your own mistakes on other people. (네 잘못을 다른 사람 책임으로 돌리지 말아라.)
Peter is so gorgeous. I can’t blame Mina for liking him. (피터는 너무 멋져서 미나가 좋아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None of us is entirely blameless in this matter. (우리들 중 그 누구도 이 일의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지니 고(카플란어학원 강사)

▶ 자료제공 :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은 미국 유학예비학교로 SAT,SSAT,TOEFL,GMAT 전문학원입니다)
▶ 전화 : 02 -3444-1230
▶ 홈페이지 : www.kapla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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