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켄로 선수에. 상금|7천5백 달러 몰려|웜블던때 욕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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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뉴욕3일AP본사특약】국제 남자 프로 테니스 평의회는 2일 지난 7월 영국 웜블던 테니스 선수권 대회에서 경기 도중 심판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불미스런 행동을 보인 「존· 매켄로」선수에게 7천 5백 달러의 벌금을 물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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