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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락페스티벌, 20~21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입력

인디밴드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8회 ‘렛츠락페스티벌’이 20~21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내 중앙잔디광장과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어쿠스틱하고 감성적인 음악을 하는 '러브 스테이지'와 빠르고 신나는 음악을 하는 '피스 스테이지' 2곳으로 나눠 운영한다.

국카스텐ㆍ클래지콰이ㆍ장미여관ㆍ노브레인ㆍ크라잉넛ㆍ언니네이발관ㆍ페퍼톤스ㆍ짙은ㆍ딕펑스ㆍ제이레빗ㆍ옥상달빛ㆍ정준영ㆍ원모어찬스ㆍ윤한ㆍ스탠팅에그ㆍ권순관ㆍ가을방학ㆍ피아 등 총 46팀이 출연한다.

김효은 기자 hyoeun@joongang.co.kr

◇렛츠락페스티벌=1일권 6만6000원, 2일권 9만9000원, 문의 www.letsrock.co.kr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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