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대륙붕 제7소구역 조광권자인 코암사는 오는 10월부터 시추활동을 벌이기 위해 일본해양 굴삭주식회사의 시추선 백룡5호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7소구역 시추를 맡은 백롱5호는 작년 8월에 임대했던 백롱3호보다 규모가 큰 1만6백t급의 반잠수식이다.
백룡5호는 10월부터 11월까지 2달 동안 5소구역에서 시추를 하게 된다. 시추에 필요한 장비보급은 작년에 설치한 부산보급기지에서 맡는다.
한일대륙붕 제7소구역 조광권자인 코암사는 오는 10월부터 시추활동을 벌이기 위해 일본해양 굴삭주식회사의 시추선 백룡5호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7소구역 시추를 맡은 백롱5호는 작년 8월에 임대했던 백롱3호보다 규모가 큰 1만6백t급의 반잠수식이다.
백룡5호는 10월부터 11월까지 2달 동안 5소구역에서 시추를 하게 된다. 시추에 필요한 장비보급은 작년에 설치한 부산보급기지에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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