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의 공예가들이 참여하는 티스푼 전시회가 명보랑 기획초대로 하이야트호텔 2층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31일까지).
한국귀금속 디자인 협회가 협찬한 이 전시회는 십장생 등 전통문양을 소재로 한 주제전인데 금속공예를 실생활에 필요한 용구에 도입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작품의 재료로서는 은·칠보·은사·큐빅·보석 등이 이용됐다. 출품공예가는 장윤우·강찬균·오강경·신권희·최현칠 씨 등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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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명의 공예가들이 참여하는 티스푼 전시회가 명보랑 기획초대로 하이야트호텔 2층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31일까지).
한국귀금속 디자인 협회가 협찬한 이 전시회는 십장생 등 전통문양을 소재로 한 주제전인데 금속공예를 실생활에 필요한 용구에 도입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작품의 재료로서는 은·칠보·은사·큐빅·보석 등이 이용됐다. 출품공예가는 장윤우·강찬균·오강경·신권희·최현칠 씨 등 32명.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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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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