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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신' 소유 "11자 복근 사라졌다"…사라진 복근 다시보니 '와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밥상의 신 소유’. [사진 KBS ‘밥상의 신’ 화면 캡처]

 
‘밥상의 신’에 출연한 씨스타 소유(22·본명 강지현)의 먹방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 18회에는 ‘캠핑’을 주제로 가수 이현우, 샤이니 태민, 씨스타 소유 다솜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밥상의 신’에서 소유는 퀴즈를 맞춰 다솜과 함께 치즈등갈비를 맛봤다. 두 사람은 입을 크게 벌리고 치즈등갈비 먹기에 열중했다.

소유의 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개그맨 김준현은 “요즘 ‘터치 마이 바디’로 활동 중인데 그렇게 먹어도 되나?”고 물었고 소유는 “끝났다. 이제는 신곡으로 활동 시작했다”고 답했다.

특히 소유는 자신의 11자 복근에 대해 “11자 복근은 이제 좀 사라졌다. 지하에 숨어 있는데 이제 깨워야한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씨스타는 지난 26일 스페셜 앨범 ‘스위트 앤드 소어(Sweet &ampamp; Sour)’의 타이틀곡 ‘아이 스웨어(I swear)’를 발표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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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신 소유’. [사진 KBS ‘밥상의 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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