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가 디자인한 나만의 예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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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결혼 보석 전문업체인 아디에스(ADEESSE)는 부산 범일동에 문을 열고 독일 브랜드인 아크레도(Acredo) 귀금속을 고객이 원하는 모양·가격으로 맞춰주는 시연회를 했다. 26일 여성들이 컴퓨터 화면을 보며 자신이 원하는 귀금속 모양과 크기·색깔 등을 디자인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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