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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유토피아인네트워크, 인도네시아와 합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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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IT 벤처회사 유토피아인네트워크와 인도네시아 아체주가 20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합작법인 설립 계약(JVA)을 맺었다. 인도네시아 아체주 사방섬에서 진행중인 국가컴퓨터행정망 구축, 유·무선 인터넷 보급 등과 관련해서다. 오른쪽부터 무자키르 마나프 아체주 부주지사, 김흥호 유토피아인네트워크 대표, 무길리스 바시아 브사르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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