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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 브이 페스티벌 '후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영국 잉글랜드 에식스 하이랜드 파크에서 17일(현지시간) '브이 페스티벌(V Festival)'이 열렸다. 영국 출신 가수 리타 오라, 릴리 알렌, 타이니 템파 등이 화끈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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