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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식 선수 등 8명 파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아마·복싱」연맹은 내년1 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4회「인도네시아」대통령「컵」쟁탈 국제「아마·복싱」대회에 「플라이급」 홍동식(동아대) 등 8명의 선수를 파견키로 했다.
단장은 조영현 전남연맹회장, 감독엔 김용을 학생연맹 부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선수단
▲단장=조영현(전남연맹 회장) ▲감독=김용을(학생연맹 부회장) ▲ 「코치」=김상만·김용식 ▲국제심판=조동희·도기환 ▲선수=박권순(라이트플라이급·세광고), 홍동식(플라이급·동아대), 서희종(밴텀급·영산포고), 이현주(페더급·전남체고), 권현규(라이트급·목포 문태고), 호계천(라이트웰터급·전매청), 최우진(웰터급·원광대), 조계연(라이트헤비급·전북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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