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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은숙 사기에 박 대통령 5촌 조카 연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가수 계은숙(53)씨와 함께 시가 2억원 상당의 포르쉐 승용차를 60개월 리스로 구입한 뒤 할부 대금을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친척인 김병규(53)씨를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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