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동의 유흥업소|철야영업 허가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부산】부산시경은 26일 특수유흥업소가 밀집된 동구초량등속정「텍사스」촌에 철야영업을 허가해주기로했다.
경찰의 이같은 방침은 외국선원이 출입하는 이지역에서 영업시간이 자정까지로 제한돼 있기때문에 관광객이 큰불편을 겪고있기 때문이다.
「텍사스」촌일대에는 외국인상대 60개소의 특수유흥업소가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