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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환자 자활성금1백 만원을 기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강대 철학과 교수 김태관 신부는 자신의 회갑축하「미사」때 예물로 받은1백3만5천 원의 축의금 전액을 나환자 자활기금으로 써달라고 23일 중앙일보·동양방송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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