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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오는 날씨에도 '대~한민국'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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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예선 알제리와의 경기가 열리는 23일 새벽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이 열렸다. 소나기 내리는 굳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웠다. 우산을 쓴 시민들이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알제리 축구 팬이 알제리 국기를 들고 광화문을 찾았다. 태극기를 든 한국 팬과 알제리 팬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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