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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쉬트록 대왕』 삼일로 창고극장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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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극단「창고극장」은 l∼15일(하오4시·7시) 『아르쉬트록대왕』을 삼일로 창고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다.
「프랑스」의 희곡작가 「로베트·팽쥐」의 작품.
「아르쉬트록」대왕과 신하 「바가」는 인생의 지루하고 답답한 기다림을 잊기 위해 여자로 변신하기도 하고 어린아이·포수·하느님으로 분장을 바꿔가며 지루함을 잊고자 한다는 이야기. 김의경·박만순연출, 주호성 정호영 최재영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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