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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 대지16만여평 아파트부지로 수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건설부는 25일 강남구 둔촌동 대지 166천5백평을「아파트」건설부지로 수용키로했다.
건설부는 이에 따라 10말까지 땅값을 결정, 협의 매수에 응하도록 11월초 재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송부하고 응하지 않을때는 강제수용키로 했다.
수용대지에는 내년12월말까지 주공에서 5천90가구의「아파트」를 지을 계획인데 이 가운데 금년말까지 착공예정 가구수는 3천90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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