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25일 강남구 둔촌동 대지 166천5백평을「아파트」건설부지로 수용키로했다.
건설부는 이에 따라 10말까지 땅값을 결정, 협의 매수에 응하도록 11월초 재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송부하고 응하지 않을때는 강제수용키로 했다.
수용대지에는 내년12월말까지 주공에서 5천90가구의「아파트」를 지을 계획인데 이 가운데 금년말까지 착공예정 가구수는 3천90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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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25일 강남구 둔촌동 대지 166천5백평을「아파트」건설부지로 수용키로했다.
건설부는 이에 따라 10말까지 땅값을 결정, 협의 매수에 응하도록 11월초 재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송부하고 응하지 않을때는 강제수용키로 했다.
수용대지에는 내년12월말까지 주공에서 5천90가구의「아파트」를 지을 계획인데 이 가운데 금년말까지 착공예정 가구수는 3천90가구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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