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비 조사|사실상 막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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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건진 특파원】 미하원 윤리위가 3명의 현직의원에 대한 징계를 본회의에 건의함으로써 한국「스캔들」조사는 사실상 막을 내렸다고 「워싱턴·포스트」지가 10일 사설에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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