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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 어로합작 계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캔버라 14일 UPI 동양】호주의 심해 「트를」어업의 상업적 개발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한-호 어로합작투자 사업계약이 체결됐다고 「이언·신콜레어」 호주 1차 산업상이 14일 발표했다.
그는 이 한-호 합작투자는 완전히 장비를 갖춘 한국 「스턴·트틀」어선이 서부 호주의 북서 대륙붕에서 조업, 심해 「트를」어업의 상업적 개발가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년 계획의 이 사업으로 인한 어획고가 3분의 1은 호주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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