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14일 관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각종 준수사항을 위반한 정인삼 집(주인 박정옥·송정동 67의17)을 허가 취소하고 수성「클럽」(유귀전·상왕십리동 90의30)과 청등(손분자·금호동2가 1206의1) 등 2개 업소를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또 보건증을 갖지 않은 종업원이 있는 북극성(이정자·성수동2가 275의2) 등 14개 업소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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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14일 관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각종 준수사항을 위반한 정인삼 집(주인 박정옥·송정동 67의17)을 허가 취소하고 수성「클럽」(유귀전·상왕십리동 90의30)과 청등(손분자·금호동2가 1206의1) 등 2개 업소를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또 보건증을 갖지 않은 종업원이 있는 북극성(이정자·성수동2가 275의2) 등 14개 업소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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