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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14개도 경고 종업원 보건증 없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성동구는 14일 관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각종 준수사항을 위반한 정인삼 집(주인 박정옥·송정동 67의17)을 허가 취소하고 수성「클럽」(유귀전·상왕십리동 90의30)과 청등(손분자·금호동2가 1206의1) 등 2개 업소를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또 보건증을 갖지 않은 종업원이 있는 북극성(이정자·성수동2가 275의2) 등 14개 업소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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