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출신의 「사다트」「이집트」대통령은 그의 내외정책노선을 국민들에게 납득시키고 전직을 부분적으로 계속하기 위한 노력으로 15개월전 주간지『10월』을 창간. 그런데 이 잡지는 「이집트」유일의 반소 잡지로서 14만부의 최고발행 부수를 자랑하고 있다고.
「사다트」대통령은 이 잡지의 운영일체를 감독하고 있으며 이미 56회에 걸쳐 직접 집필한 정규기사를 게재했는데 그는 이 잡지를 반소정책 및 반「카다피」노선의 공개토론을 위해 이용해 왔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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