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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버스 안내양들 수예품 전시회·「바자」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서울시내 「버스」안내양들의 솜씨 자랑이 22∼24일 서울「버스」지부회관(용산우체국건너편)에서 열린다. 틈틈이 만든 수예품·「스킬」자수·손편물·양재·조화등이 전시되며「바자」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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