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중 민단계 청년 가족들과 처음 면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도쿄19일동양】지난 13일 「도오쿄」에서 열린 반한 집회와의 충돌사건으로 일본경찰에 현재 구속중인 민단계 청년 55명에 대한 주일한국영사 접촉과 가족면회가 18일 밤 이들의 구속 후 처음으로 이루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