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카르노」 전「인도네시아」대통령의 둘째 부인이었던 「하르티니」여사가 「홍콩」의 한 일본 백화점에서 미화3「달러」(약1천5백원)짜리 「스커트」하나를 훔치다가 붙잡혀 기소되었다고.
경찰은 「하르티니」여사가 이 달 초 「콜룬」(구룡)의 한 일본 백화점에서 들치기를 피하다가 체포, 기소되었으며 5백「홍콩·달러」(약5만원)의 보석금이 걸려 있다고 설명. 【AP】
「수카르노」 전「인도네시아」대통령의 둘째 부인이었던 「하르티니」여사가 「홍콩」의 한 일본 백화점에서 미화3「달러」(약1천5백원)짜리 「스커트」하나를 훔치다가 붙잡혀 기소되었다고.
경찰은 「하르티니」여사가 이 달 초 「콜룬」(구룡)의 한 일본 백화점에서 들치기를 피하다가 체포, 기소되었으며 5백「홍콩·달러」(약5만원)의 보석금이 걸려 있다고 설명.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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