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시사미디어SM, 우리가족 건강지키기 “영양과 건강 편” 진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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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나트륨을 줄인 식단이 증가하고 있으며, 식품업계도 음식을 싱겁게 먹도록 저염식을 권장하며, 나트륨 함량이 적은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이에 주식회사 한주는, 중앙일보시사미디어SM(이하 중앙SM)과 함께 지난 26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생명의 맛-소금”이란 주제로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 교수님을 모시고 건강강연을 진행했다.

저염식 식단에서는 음식에 들어가는 나트륨 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정제소금은 알갱이마다 일정한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정확히 계량하여 사용할 경우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으며, 특히 나트륨의 함량이 높아 건강에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소금의 양을 줄여서 사용한다면 나트륨 함량이 적다는 기능성 소금과 다른 점이 없다. 그러므로 정제소금은 천일염과 비교하여 60% 정도만 사용하면 소금량도 줄이고 줄어든 양만큼 비용도 절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한주소금에서는 30여 년간 정제소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소금 전문기업으로 KS 인증과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여, 국내 식품위생법의 식용소금 품질규격과 국제 식품규격보다 엄격한 자체 품질기준을 마련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소금을 생산하고 있다.

강연에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께는 “한주소금”에서 정제소금세트 제공은 물론 건강 해독쥬스 “츄링”을 제공해드렸다.

중앙SM은 2003년부터 건강, 재테크, 뷰티, 교육 등 관심 높은 분야를 가지고 전문적인 정기강연을 진행해왔으며, 다음 달 5월에는 21일과 31일에 육아특강 및 창업&재테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02)2138-6672로 문의가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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