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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에서 세밑|온정 이웃돕기·장병 위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한국「골프」협회(회장 허정구) 임원 일동=18개「골프」장에서 모금한 3백여만원으로 17일 공군 전방○○부대에 전축·TV·타자기와 운동기구를, 또 23일에는 육군전방 ○부대에 TV8대를, 또 23일에는 해군 본부를 방문. 금일봉을 전달했다(사진).
▲재향군인회(회장 이맹남)회장단 및 임직원=22일 하오 중부전선 육군 모 부대에 TV 14대와 위문대 1천3백개(개당2천원) 전달.
▲용산구 보광동 정수직업 훈련원 교직원과 훈련생들=23일 성금을 모아 구입한 라면 37상자를 불우 이웃에게 보내 달라고 보광동 사무소에 기탁.
▲육군 장교부인회(회장 오영숙)=21일 하오 수원 국립 원호원의 무의무탁 노인 1백51명에게 이불 1장씩, 고아 1백38명에게「오버」1벌씩 기탁.
▲중구 광희동 새마을 협의회 위원 1백여명=23일 육군 ○○부대에 밀가루 1백부대, 위문대 1백개 등 85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
▲도봉구 방사동115 대진 섬유(대표 김하영)=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은평출장소 행정 자문 위원회=23일 육군○○부대에 TV1대 등 30만원 상당의 위문품과 ○○전경대에 15만원 상당의 식기류를 각각 전달.
▲용문 중·고교 학생 일동=23일 양말 4백 켤레를 성북 구청에 기탁.
▲영등포구=23일 경찰기동대에 위문대 7백50개를 전달.
▲성북구=23일 ○○전투 경찰대에 돼지1마리 등 위문품 20점을 전달.
▲성북구 안암1동 어머니회=1일 자신다방에서 모은 돈으로 23일 관내 노인성에 TV 1대를 전달하고 라면 1백 상자를 영세민들에게 전달.
▲동대문구 휘경동 281 평안 섬유(대표 김학룡)는 23일 이웃돕기성금 1백15만7천여원을 동대문구에 기탁.
▲서울시 연탄업계는 23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연탄 5만장을 서울시에 기탁했다.
▲서울시민간 단체 새마을 운동 협의회 태완선 회장과 이맹기 부회장 등 회장단=23하오 경기도수원의 이천장 양로원에 2대와 떡 80상자·과자 1상자를 전달
▲이주영목사(서울 도봉구 묵동 평강 장로교회)=22일 서부전선 모 부대에 TV1대·위문품3백개·떡국 1가마
▲새한 자동차(사장 김종달)일선 장병위문단=22일 하오 동부전선 모 부대에 TV 10대 등 1백만원 상당.
▲김포국제공항 새마을 연합회=24일 발족회를 갖고 불우이웃 돕기 성금 2백60만원을 각출, 불우이웃 및 경비부서 근무자들에게 전달.
▲통일주체국민회의 전국 여성대의원회(회장 김정호) 26명과 국민회의 사무총장 부인 최명숙 여사는 23일 하오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 전투 경찰대를 방문, 돼지 6마리를 기증하고 대원 등을 위로했다. 돕기 성금 2백6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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