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이내린 자연경관, 2014년엔 꼭 구채구로 여행가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죽기 전에 꼭 가 보아야 할 여행지 중에 하나로 꼽히는 것은 바로 중국의 구채구이다. 구채구는남쪽으로 사천성 성도인 성도와 약 460km 떨어져 있고 해발이 높게는 약 3,000m에 이르는 고산지대이다. 114개의 푸른 호수, 47개의 맑은 샘물, 17개의 아름다운 폭포, 11개의 급류, 5개의 칼슘 화 여울, 9개의 티베트 마을로 이루어진 구채구는 아름다운 동화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러한 신비로운 풍경들과 티베트 문화가 어우러져 원시적이고 천연적인 것이 또한 구채구의 개성이라 말할 수 있다.

‘구채구의 물을 보면 다른 물을 보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구채구는 1978년 국가급 자연보호지역으로 선정되었고, 중국 내에서도 전국 우수풍경명승지, 중국 4A급 풍경지 등으로 이름을 올리며 사천성 3대 관광정품의 으뜸으로 선정되었다. ‘구채구’라는 이름은 중국의 소수민족 중의 하나인 장족이 9개의 마을이 이루고 있다는 데에서 유래했으며 현재는 일측구, 수정구, 측사와구 3개의 마을만 개방하고 있다.

현재 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에서는 중국의 최고급 관광지 구채구를 포함한 유네스코지정 세계자연유산 황룡(모니구)과 삼국지의 배경이 되는 성도 관광, 세계 최대 마애 석상 낙산대불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을 499.000원부터 특가 판매한다. 우리나라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 왕복으로 보물섬투어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단독 상품이다. 특히 보물섬투어의 구채구 상품은 최상의 고객만족도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높아 문의가 많은 상품이다.
부모님을 위한 효도여행이나 마음의 힐링을 위한 여행지로 적극 추천할 만한 상품이다.
(문의: 2003-210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