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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동·성수동 육교2개 준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성동구화양동117앞과성수동2가277의32 성수국민교앞에 너비4m·길이20m의 육교가 13일상오11시각각 개통됐다.
총공사비 1천7백40여만원이 투입된 이 육교들은 송정동∼화양동간의 주민통행과 성수·장안국민교 2천여학생의 안전보행에 기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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