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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누드톤 수영복 입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리우 패션위크’가 한창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1일(현지시간) 디자이너 레니 니마이어(Lenny Niemeyer)의 2015 여름 콜렉션이 펼쳐졌다. 등이 훅 파인 누드톤 수영복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하고 있다. 무대에 오른 디자이너 레니 니마이어가 박수를 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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