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철문 아래로 지나는게 더 편할 텐데... 윌리엄 왕자의 이상한 우산쓰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뉴질랜드를 방문중인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비가 내리는 11일(현지시간) 배를 타기 위해 오크랜드의 바이어덕트 베이슨(Viaduct Basin)에 우산을 쓰고 도착했다. 부인에게 우산을 받쳐주던 윌리엄 왕세손이 철문에 우산이 걸리자 우산을 위로 올려 지나가고 있다. 결국 불편했던지 각자 우산을 쓰고 있다. [로이터=뉴스1, AP=뉴시스]

관련기사
▶ 남편 오바마에 엉덩이 잡힌 미셀, 표정이…
▶ 보란듯 아내 엉덩이 움켜쥔 오바마, 실상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