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오바마 대통령의 나쁜 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린든 B 존슨 대통령 기념관에서 열린 민권법 제정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스틴을 방문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함께 10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버그스톰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공항에 바람이 심하게 불어 미셸 여사의 치마가 흩날리자 오바마 대통령이 잡아주려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오스틴에서 열리는 민권법 제정 5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휴스턴에서 출발하는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비행기에 탑승하던 중 바람이 불어 미셸여사의 치마가 날리자 오바마 대통령이 엉덩이를 손으로 눌러주고 있다. [로이터=뉴스1,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